고양이 이야기

폰트를 바꿔서 써봅니다

저는 제이지 2019. 7. 30. 16:48

제목2. 기본고딕. 물고기는 모두가 먹을 수 있는거야. 물고기의 수는 엄청나지. 

본문3. 매년 새로 생기고, 바다에 갔던 놈들도 돌아온다고. 물고기의 수는 누구도 셀 수 없어. 내가 저 그물에 있던 물고기를 꺼냈지. 그러면 거기에는 새로운 물고기가 와서 자릴 채우겠지. 물고기는 아무도 셀 수 없기 때문에 두 물고기에게 차이는 없어. 내가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그물의 물고기를 내버려두든, 그물의 물고기를 꺼내고 새 물고기가 거기 들어가든, 결과는 같단 말이야! 

 

제목2. 본고딕. 물고기는 모두가 먹을 수 있는거야. 물고기의 수는 엄청나지. 

본문3. 매년 새로 생기고, 바다에 갔던 놈들도 돌아온다고. 물고기의 수는 누구도 셀 수 없어. 내가 저 그물에 있던 물고기를 꺼냈지. 그러면 거기에는 새로운 물고기가 와서 자릴 채우겠지. 물고기는 아무도 셀 수 없기 때문에 두 물고기에게 차이는 없어. 내가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그물의 물고기를 내버려두든, 그물의 물고기를 꺼내고 새 물고기가 거기 들어가든, 결과는 같단 말이야! 

 

제목2. 나눔고딕. 물고기는 모두가 먹을 수 있는거야. 물고기의 수는 엄청나지. 

본문3. 매년 새로 생기고, 바다에 갔던 놈들도 돌아온다고. 물고기의 수는 누구도 셀 수 없어. 내가 저 그물에 있던 물고기를 꺼냈지. 그러면 거기에는 새로운 물고기가 와서 자릴 채우겠지. 물고기는 아무도 셀 수 없기 때문에 두 물고기에게 차이는 없어. 내가 강에서 물고기를 잡고 그물의 물고기를 내버려두든, 그물의 물고기를 꺼내고 새 물고기가 거기 들어가든, 결과는 같단 말이야! 

 

제목2. 바른고딕. 물고기는 모두가 먹을 수 있는거야. 물고기의 수는 엄청나지. 

본문3. 매년 새로 생기고, 바다에 갔던 놈들도 돌아온다고. 물고기의 수는 누구도 셀 수 없어. 내가 저 그물에 있던 물고기를 꺼냈지. 그러면 거기에는 새로운 물고기가 와서 자릴 채우겠지. 물고기는 아무도 셀 수 없기 때문에 두 물고기에게 차이는 없어. 내가 강에서 물고기를 잡고 그물의 물고기를 내버려두든, 그물의 물고기를 꺼내고 새 물고기가 거기 들어가든, 결과는 같단 말이야! 

 

제목2. 본명조. 물고기는 모두가 먹을 수 있는거야. 물고기의 수는 엄청나지. 

본문3. 매년 새로 생기고, 바다에 갔던 놈들도 돌아온다고. 물고기의 수는 누구도 셀 수 없어. 내가 저 그물에 있던 물고기를 꺼냈지. 그러면 거기에는 새로운 물고기가 와서 자릴 채우겠지. 물고기는 아무도 셀 수 없기 때문에 두 물고기에게 차이는 없어. 내가 강에서 물고기를 잡고 그물의 물고기를 내버려두든, 그물의 물고기를 꺼내고 새 물고기가 거기 들어가든, 결과는 같단 말이야! 

제목2. 궁서. 물고기는 모두가 먹을 수 있는거야. 물고기의 수는 엄청나지. 

본문3. 매년 새로 생기고, 바다에 갔던 놈들도 돌아온다고. 물고기의 수는 누구도 셀 수 없어. 내가 저 그물에 있던 물고기를 꺼냈지. 그러면 거기에는 새로운 물고기가 와서 자릴 채우겠지. 물고기는 아무도 셀 수 없기 때문에 두 물고기에게 차이는 없어. 내가 강에서 물고기를 잡고 그물의 물고기를 내버려두든, 그물의 물고기를 꺼내고 새 물고기가 거기 들어가든, 결과는 같단 말이야!